미국의 영화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심장수술을 받은 뒤
다음날인 22일 퇴원했다.
수술을 맡은 대학 병원의 본 스탄스 박사는 『아놀드의
심장 자체는 강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스탄스 박사는 『그는 어떤 활동의 제약없이 활동할 수 있다.
그는 전보다 강하며 올 여름까지는 일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놀드의 팬들에게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 49세의 슈워제네거의 침대 곁은 방송 앵커인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와 세명의 자녀가 줄곧 지켰다.
지난 주 성명에서 슈워제네거는 『지금까지 어떤 건강
문제도 겪은 바 없으나 아직 젊을 때 문제가 있는 심장
판막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