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15일 개통한
원산-금강산철도(금강산청년선)에 대한전철화공사를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는 원산-금강산철도의 전철화공사가
추진되고 있다고밝히면서 안변역에서부터 육화,오계등
여러 역사이의 수십리 구간에 수많은전주가 건립되었다고
보도했다.
또 변전소를 비롯한 건물들이 완공되어 설비조립작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데『전기철도건설여단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은
전주를 비롯한 전기화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 생산을
마감고비에서 다그치면서 전기화공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이 신문은 전했다.
총연장이 101.5㎞에 달하는 원산-금강산철도 공사는 지난 89년
착공됐으나 자금과 자재부족 등으로 중단됐다가 96년들어
공사를 재개, 김일성의 85회 생일을 맞아개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