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으로부터 선수자격이 복권된 한국 육
상트랙의 기대주 이진일(24.국가대표트래이너)의 제2회 동아시아대회 출
전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95년 3월 의 불시약물 검사에 걸려 선수자격이 박탈됐다
최근 복권된 이는 22일부터 2일간 대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회 대표 최
종선발전을 겸한 제51회전국육상선수권대회 800m 트랙경주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진일은 그동안 시합에 출전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연습
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왔지만 2년간의 긴 선수생활 공백 때문에 컨디
션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800m 아시아기록 보유자인 이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강
화위원회에서 대표선발 여부가 결정나지만 지난 2년간 공식적인 기록이
전무한 상태여서 동아시아대표 선발여부가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