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1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장애인 체육대회와 놀이
마당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져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북돋웠다.

이날 뚝섬체육공원에서는 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장
애인과 가족 등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 대축제」가 열려 각종 체
육행사가 펼쳐졌다.

또 이날 저녁 극장에서는 추기경과
이 장애인 2백여명을 초청해 뮤지컬을 관람하며 격려했다.

이에 앞서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화합의 한마당」행사
가 열렸으며, 정부가 제정한 「올해의 장애 극복상」시상식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