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우순이 총상금 48만달러의 미쓰코시컵 여자골프대회 첫라
운드에서 공동 3위에 나섰다.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고있는 고우순은 17일 일본 니하리의 세
고비야 골프클럽(파 73)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 70타를
기록, 일본의 이노우에요코, 미즈나가 료코 등과 공동 3위가 됐다.
역시 한국의 구옥희와 김애숙은 73타와 74타로 중위권에 머물고있
다. 첫라운드 선두는 5언더파 68타를 친 오시로 아케네가 달리고있고
다카무라 아키는 1타차로 2위에 랭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