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수감중 뇌졸중 증세를 보인 한보그룹
총회장 守씨를 치료중인 은 17일 오후
鄭씨의 정확한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신경정신과적인
진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병원 신경정신과 趙孟濟(47) 부교수는 『어제 오후
20여분동안 鄭씨를 진단했으나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아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신경과와
함께 계속해서 관찰해야만 鄭씨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담당의사인 盧宰圭 신경과장은 『鄭씨가
입원이후 식사도 혼자서 하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는 등
건강에 특별한 이상증세는 없으나 말은 일절 않고
있다』며신경정신과에 감정을 의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