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사는 것이 잿빛
하늘과 쌀쌀한 날씨의지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좋다고 영국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誌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잡지에 실린 한 보고서는 프랑스에서 실시된 지역별
건강실태에 관한 조사결과, 프랑스 국민들이 소화기
계통의 암에 걸릴 확률이 프랑스 북부의 칼레에
거주할경우 남부의 피레네에 거주하는 것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부 주민들은 또 肝경변으로 숨질 가능성도 햇살이
따뜻하고 포도를 재배하는코르시카섬 주민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잿빛 하늘을 보고 사는 사람들은 삶을 중하게 여기는
정도도 상대적으로 덜해북서부 브르타뉴 주민들이
지중해의 코르시카섬 주민보다 자살건수가 훨씬
많다고보고서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