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및
5.18 사건과 비자금사건 상고심에서 ,
피고인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7년형을 확정한 것과 관련,
『이들에 대한 유죄확정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밝혔다.
이날 鄭 前총장은 연합통신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들을
고소한 사람으로서유죄가 확정되리라고 믿고 있었으며
미흡하나마 이제야 역사적인 심판이 제대로 내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鄭 前총장은 이어 형량과 관련, 『1심과 2심,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상고심을 거친 만큼 합당한 형량이
선고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간 재판과정에서 이들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정당성만을 강변하는 것을 보고 울화가 치밀었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鄭 前총장은 또 최근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는 全.盧씨 사면설과
관련, 『자신들이 직접 흘렸거나 변호인들이 흘렸건간에
확정판결도 받기전에 사면운운하는 얘기가공공연하게
흘러나온 것은 국민의 법감정을 거스르는 행위이며 사면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