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이 (美프로농구) 복귀 후
25개월만에 첫 트리플 더블을 터트린 가
랩터스를 꺾어 대망의 70승 고지에 1승을남겨뒀다.
는 15일(한국시간) 를 홈으로 불러 가진 「96-」97
美프로농구()정규리그 경기에서 이 30득점에
11리바운드와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27번째의트리플 더블을
성공시키는 등 수훈에 힘입어 를 117-100으로 물리쳤다.
은 지난 2월 올스타전에서도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으나 지난
92년 12월 29일 은퇴에서 복귀한 뒤 정규 리그에서는 처음이다.
스코티 피펜도 19득점으로 팀의승리를 도왔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시즌 72승 위업을 달성했던 는
이로써 두 게임을남겨 놓은 현재 70승 고지 점령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는 데이먼 스타우더마이어가 29득점에 12어시스트로 고군
분투했으나 황소떼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패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워싱턴 블리츠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31-110으로 대승을 거두며 41승 38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워싱턴은 이날 샬럿 호네츠에 82-94로 패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한 게임 차로 앞서며 클리블랜드와의 플레이오프
진출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13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50점을 넣어 시즌 한
게임 최다득점랭킹 2위에 오른 알렌 아이버슨이 신들린 슛감각을
과시하며 또 다시 40득점을 올려 5연속 40득점 위업을 달성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나 동료들의 난조로 패해빛이 바랬다.
중서부지구 3위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대서양지구 선두
히트와 가진 원정경기에서 1쿼터에서 상대를 16-0까지
몰아부치는 등 선전 끝에 를 95-87로 눌렀다.
테리 포터는 총 16득점 중 4쿼터에서만 9득점했으며 케빈
가네트(16득점,15리바운드)와 스테판 마버리(17득점, 6어시스트) 등
주전들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는 알론조 모닝(20득점,11리바운드)과 팀
하더웨이(15득점)의 분전에도불구하고 다른 주전들의 부진으로
2연패했다.
이밖에 올랜도 매직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100-91로 이겼으며,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뉴욕 닉스를 110-107로 힘겹게 눌렀다.
또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너깃츠를 각각 99-93, 103-93으로 제압했고 새크라멘토 킹스는
에 120-106으로 승리했다.
▲15일 전적 117-100 워싱턴 131-110 필라델피아
미네소타 95-87 올랜도 100-91 디트로이트 인디애나
110-107 뉴욕 클리퍼스 99-93 댈러스 골든스테이트 103-93
새크라멘토 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