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관계자는 15일 「리스트」에
올라 의 수사를 받은 여야정치인가운데 일부가 에
재소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날 『서로 진술이 틀리는 경우 어떻게든
서로 맞추어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대질신문 가능성을
시사한 뒤 『그 대상이 의원일 수도 있고 원외위원장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원의 재소환 여부에 대해 『이미
조사받은 것이 충분한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 고위관계자는 또 「리스트」에 대해 『아직
조사중이고 확정되지 않은 리스트인 것으로 안다』고 말해
이 밝힌 33명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다른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 이미 조사받은
정치인들을 다시 소환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재소환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