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는 맹인과 시력이 약한 사람들이 지폐를 사용하는데 불편
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지폐를 발행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재무부 관리들은 현재 미국에 20만명의 맹인과 3백50만명의 저시력
자가 있다고 밝히고 이들을 위해 올 가을 발행 예정인 50달러 지폐와 앞
으로 디자인이 개선될 예정인 소액 지폐에 이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안
을 검토중이라고 공개.
이들은 그러나 비용 문제로 인해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원하는 점자
삽입과 지폐의 사이즈를 금액별로 달리하는 것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됐으
며 우선 표시 금액 글자를 크게하고 명암 대비를 강화하는 정도가 될 것
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