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젊은 조각가 5명과 한국작가 1명이 을 주제로 만든 작품들이 동시에
과 에서 펼쳐진다. 5일부터 30일까지 화엄사 입구의 야외전시장(0664-782-2171)
과 9일부터 15일까지 사간동 아트스페이스(02-737-8305)에서 열리는
「블루짐·이슬비」전이 그것. 참가작가는 스페인의 알프레도, 배고니아, 미레이야, 마놀로,
베난시오와 한국의 왕대열씨.
이들은 3개월간 구례의 한 폐교에서 공동작업을 통해 대나무나
문닫은 학교에 남아있는 낡은 의자, 고사한 나무등을 통해 각자 나름대로 느낀 에 대한
인상을 표현하고 한국과 스페인의 근현대사까지도 형상화했다.
베난시오, 미레이야, 황대열, 마놀로의 작품은 에서 전시되고 알프레도, 배고니아는 현지에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