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우리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빅토르 위고 원작인
「레미제라블」은 지난 80년
파리 초연 이후 , 동경,
뉴욕 등 전세계 무대에 오른
화제작. 작년엔 호주팀이
내한공연을 가져 주목을
끌었다.
12일부터 19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김의경
국제극예술협회 회장이
각색을, 문석봉씨가 연출을
맡았다. 문씨는 88년
현대극장, 93년 극단 광장
공연에 이어 세번째로
「레미제라블」과 인연을 맺고
있다.
정현 이의일 고인배
최낙희 이은혜 등 뮤지컬
전문배우들이 출연한다.
30여곡의 화려한 노래와
시가전 전투 등이 감상포인트.
02(3672)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