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린 한보 국정조사 특위에서 김경재 의원은 전행장을 상대로 한 신문에서
『 -> 뉴욕지점이
김혁규 경남지사의 이종 4촌동생인 재미교포 이우성씨에게 1백억원을
특혜대출해 주었다』면서 씨 측근인 박태중씨의 (주)심우가 이
특혜대출에 관련돼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또 지난 92년말부터 95년까지 박만규씨가 대표로 있는 TPC에
대한 국내외 여신이 6백억원에 달했으나, 1백20억원만 회수되고
4백76억원은 실종됐다며 『이것도 (주)심우를 통한 비자금 조성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