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강서성의 한 학교에서 지난 1일 무허가 업자가 개발한
두유를 마신 학생 2천여명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켰다고 의 성도일보
가 보도했다.

이들 학생중 2백여명은 중태로 병원에 입원 중이나 사망자는 발생
하지 않았다.

이 신문은 무허가 음료제조업자가 학교 당국의 허가를 받아 학생들
에게 시험적으로 급식한 두유에는 유독성 요산 효소가 함유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집단 식중독 사건 뒤 무허가 음료제조 업자는 공안당국에 자수
했으며 학교관계자 여러명이 참고인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