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6일간 지은지
2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점검 및
종합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이는 최근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낸 용산구 서부이촌동
중산아파트의 사례에서 드러난 것처럼 이들 노후
아파트들이 재건축 추진 등의 이유로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불이 날 경우 대형사고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베란다가 없거나 출입문이
목재로 돼 있는 아파트,재건축을 추진중인 아파트로
시설관리에 무관심한 경우 등을 중심으로
소방시설이제대로 설치됐는지 여부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여부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