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주민들속에 팽배해 있는 비관.패배주의 현상을
크게우려하면서 「혁명적 낙관주의」를 발휘해 당면한 난관과
시련을 극복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북한은 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를 통해 『혁명적 낙관과 신심은
승리에로 가는길이고 비관과 패배는 죽음에로 가는 길』이라면서
주민들에게 예상치 않은 사태와난관이 가로놓일 지라도 낙관을 가지고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신문은 주민들에게 『당면한 난관 앞에서 동요하거나 비관한다면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하게 되고 나중에는 이미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 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고경고하고 엄혹한 사태가 조성되어도 추호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들의 혁명성을 단련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혁명적 낙관주의의 본질에 언급, 『영도자를 따라 나갈 때
반드시승리한다는 드팀 없는 신념이며 영도자가 이끄는 위업수행에 모든
것을 다 바치려는끝없는 헌신성』이라면서 주민들에게
김정일의 의도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한 몸바치는 것을 삶의 가장 큰
보람이자 긍지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