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오는 5월10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2회동아시아
회에 8개 종목 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아마추어스포츠연맹과 올림픽위원회(ASF&OC)는 4일 회에
육상 4명을 비롯해 다이빙(1명), 수영(13), 우슈(8), 배드민턴(10), 유도
(4), 체조(4), 조정(5), 볼링(2)등 8개 종목 51명(남 28,여 23)이 참가한
다고 밝히고 축구의 경우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파견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축구연맹의 후이 춘-푸이 회장은 그러나 "최근 ASF&OC와의 협
의를 통해 '98아시안게임 대비 등 국내 축구 일정을 감안해 회에
선수단을 파견치 않기로 결정했다"며 대회 불참배경을 설명했다.
후이 회장은 이어 오는 7월 1일 대중국 주권 귀속을 앞두고 있으나
5월20일로 예정된 한국과의 월드컵 예선전 이후에도 대표팀을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