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지동 영동교통(대표 김선복)의 시내버스 4개노선 64
대가 1일부터 운행을 전면 중단,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일 에 따르면 영동교통 노조는 회사측이 지난 1∼2월분 운
전기사 임금 1억8천만원을 비롯, 지난해부터 상여금과 임금 등 모두 5억
여원을 체불해 운행을 중단했다.

운행중단 노선은 영동교통의 137번(장지동∼∼신대방동),
137-1번(장지동∼화양리∼압구정동) 도시형 버스와 37번 좌석버스(장지동
∼무역회관∼광화문), 417번 지역순환버스(장지동∼잠실)등이다.

시는 영동교통의 운행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다른 업체의 인근 노선
을 대체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