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대통령은 차기 나토()군 사령부 최
고사령관겸 유럽주둔 미군사령관에 웨슬리 클라크 대장(52)을 지명했
다고 가 31일 보도했다.
클라크 대장은 현재 중남미 주둔 미군을 관할하는 남부사령부를
지휘하고 있으며, 올여름 전역하는 조지 줄완 대장의 후임을 맡게 된
다.
이 신문은 클라크대장이 지난 95년 사태와 관련, 데이
턴평화협정을 성사시켰던 리처드 홀브루크 특사팀의 일원이었다고 소
개하고, 그가 당시의 경험과 러시아 지식을 토대로 임무를 수행할 것
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