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담배재벌 고 R.J. 레이놀즈의 손자인 패트릭 레이놀즈가 금연단
체의 지도자로서 담배를 비난하는 순회강연에 나서는등 금연운동에 앞장
서고 있다고.
`담배없는 미국'이라는 금연운동재단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은 지난
29일 조지메이슨 대학교 금연행사에 참가, 담배회사들이 많은 정치자금을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정치인들이 담배회사의 편을 들고 있다고 비난하고
담배광고를 금지할 것을 촉구.
그는 또 자신의 조부가 지금 살아있다면 금연운동을 지지했을 것이
라고 말하고` 할아버지는 담배가 수 백만명의 생명을 앗아갈 줄을 몰랐
을 것'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