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코르테스주는 여성들이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러놓는
사태를 막기위해 이번 부활절 기간중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해변에서 비
키니를 착용치 말도록 지시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가 26일 보
도.
엘로이 파헤 주지사는 "특히 남성이 한잔 걸쳤을 때 여성의 비키니
착용이 남성의 마음에 불을 지를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어
서는 안된다"면서 여성들이 이런 지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는
다고 경고.
청교도적 기질을 갖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를 받는 파헤주지사
는 이런 조치를 내리기 이전에도 관광객이 해변에 있는 바에서 티셔츠를
입은 여성에게 물을 부어 여성의 몸매가 드러나도록 하는 놀이도 이미
금지한 바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