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피부老化를 촉진할 뿐아니라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州에 있는 로마 린다대학의 제프리 스미스 박사는
24일 에서 열리고있는 미국피부학회
제55차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흡연은얼굴주름, 乾癬,
손톱변색 등을 유발하며 黑色腫, 扁平細胞癌 등 피부암의
위험을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스미스 박사는 담배를 오래 피우면 얼굴이 주름이 늘면서
수척하게 보이고 붉은색소가 나타나기도 하며 손톱이 황갈색으로
변색된다고 말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특히 여성흡연자들은 건선이 생기기 쉬우며
흡연량이 하루한갑을 넘는 사람은 그 위험이 가장 높다고 스미스
박사는 밝혔다.
스미스 박사는 니코틴은 혈액의 흐름을 둔화시키고 조직에 대한
산소공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상처의 회복이 순조롭지 못하고 반흔이 뚜렷하게
남는다고 말했다.
스미스 박사는 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 이 보다는덜 치명적인 편평세포암 위험이 커지며 담배에
술까지 마시는 사람은 구강암의 위험도 있다고 밝혔다.
스미스 박사는 6년에 걸친 조사분석 결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흑색종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34%로 담배를 피우지않는 사람의
15%에 비해 두배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흡연은 이밖에도 肺, 입술, 口腔, 인후, 식도, 氣管, 위, 췌장, 방광,
신장 등에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스미스 박사는 경고했다.
스미스 박사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특히 흡연이 피부에 매우
여러가지 나쁜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흡연이 신체의 내부기관에 미치는 손상보다 외모에
미치는 영향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 연구결과가 담배를
끊는 계기가 될 수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