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주택공사)가 다시 일어섰다.
는 2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끝난 '97아크로폴리스국제레슬링
대회 그레코로만형 54㎏급 결승전에서 지난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자신에게 쓰라린 패배 를안겨준 팀후배 서동현을 8-6으로 꺾고 우승, 건
재를 과시했다고 주택공사 레슬링팀이 알려왔다.
은메달리스트 은 자유형 63㎏급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소르비안 알렉시를 9-5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자
유형 58㎏급의 박용만도 아슬아노스(러시아)에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자유형 54㎏급의 문명석은 결승전에서 세계선수권 챔피언
알렉시스빌라()에 3-1로 패해 2위에 머물렀고 자유형 58㎏급의 김선
학과 76㎏급의 김장수는 각각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 그리스에 이어 주택공사팀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