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일본인 해외 여행자 수가 5년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인 1천6백69만명을 기록했으며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중 한국인이 으뜸을 차지했다고 日법무성이 22일 밝혔다.
법무성 출입국 담당 부서는 또 지난해 외국인 일본 방문객도 사상
최고인 4백42만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법무성은 외국관광이 국내관광 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것이
해외여행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엔低 현상은 외국인의 일본 방문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인 해외 여행객의 약 3분의 1인 5백18만명이 지난해 미국을
방문했으며 다음으로 , 한국, 중국 순이었다.

일본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은 한국인으로 전체 방문객의
약30%에 달하는 1백22만4천명의 한국인이 지난해 일본을
여행했으며 대만인이 75만7천명,미국인이 60만7천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