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자살폭탄테러 발생 하루뒤인 22일 팔레스타인시위대와
이스라엘군의 충돌 과정에서 1백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이 부상,
최근 수개월내 요르단강 서안에서 발생한 최악의 시위사태로 기록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시위대 해산을 위해 실탄과 고무탄, 최루가스와
섬광수류탄을 사용했으며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이스라엘군과
장갑차에 돌을 던지고 일부는 소이탄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21일 테러와 연관지어 『우리는 평화를 원치
않으며 하마스를 원한다』고 외쳤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소이탄이 헤브론에 살고 있는 5백여 유태인
정착민들의가옥에 투척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날 시위이후 요르단강 서안과 가지지구를 봉쇄,
팔레스타인의이스라엘 진입을 막고 테러범이 거주한 수리프에 대해
통금을 실시하는 한편 경계를대폭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