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대구중구청)이 제4회 세계실내양궁선수권 대회 남자 개인전
준준결승에 올랐다.

정재헌은 21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개인
16강전에서 1백79점을 쏘아 1백73점에 그친 헨드릭스()를 제치고
8강에 안착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앞서 벌어진 32강전에서 정재헌은 쿠닝스(네덜란드)를 178-174로
누르고 16강전에 진출했었다.

한편 여자 개인 16강전에서는 눌레(영국)를 108-95로 가볍게 제압
한 김현지(부산도로개발공사)와 헤라시멘코(우크라이나)를 171-170으로
간신히 제친 김문선(홍성군청)이 나란히 준준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