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입원한 고문을 치료중인
은18일 『최고문이 오늘 오전부터 자극을 주면 눈을
깜박거리는 등 순조로운 건강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의사인 정희원교수는 『최고문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건강회복속도가 빨라 이번 주말께 의식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며 『이러한 상태로 보면 최고문은 식물인간이나
뇌사상태 등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또 『최고문이 몸이 불편하면 몸을 뒤척이기도 하는 등
약간씩 움직이고 있다』며 『최고문의 원활한 건강회복을 위해
인위적으로 팔다리 운동을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