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국 대통령은 16일 무릎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퇴원해 에
도착했다.
지난 14일 오전 에서 오른쪽 무릎의 힘줄이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던
대통령은 힘줄 봉합수술을 받은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소재
해군병원에서 이날낮 근 48시간만에 퇴원, 차량편으로 으로
돌아갔다.
마이크 매커리 대변인은 대통령이 의사의 권고를 받아들여
헬싱키에서 오는 19-20일 열릴 예정이던 보리스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하루 연기했다고 밝혔다.
매커리대변인은 그러나 대통령이 다리를 움직일 때 불편한 것을 제외하고는
편안한 상태이며 농담을 하는 등 『상태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