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여권운동가들은 강간범들이 피해자와 결혼하면 죄를 면
해주는 형법 `독소조항'이 의회내에서 폐기될 움직임을 보이자 일제히
환호.
무효화 투쟁을 선도한 베아트리스 메리노 의원(여)은 문제의 조
항이 의회 법사위를 통과, 본회의 채택이 확실시된데 대해 "이 조항은
수십년간 여성의 존엄을 훼손시켰을 뿐"이라며 논평.
문제의 조항은 윤간의 경우에도 범인들 중 1명이 피해자와 결혼
하게 되면 공범들을 석방토록 하고 있는데다 여성들의 비난을 받
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