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남자육상에서 200M와 400M를동시 석권한 마이
클 존슨이 미국 최고 아마추어선수에게 주는 설리번상을 수상하게됐다.
존슨은 14일 미국아마경기연맹 투표인단 1천명이 실시한 제67회
설리번상 투표에서 두종목 석권과 함께 200m세계기록 작성을 높이 평
가받아 게일 디버스와 댄 오브라이언(이상 육상), 미셸 콴(피겨스케이
팅),샤논 밀러(체조), 에이미 반 다이큰(수영), 타이거 우즈(골프) 등
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존슨은 그동안 2차례 후보로 올랐지만 모두 고배를 마시다 3번째
만에 수상자가 됐는데 시상식은 오는 17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