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세계의 신흥 공업 35개국중
사회불안정 등의 영향으로 國富지수에서 6개월만에 1위에서 2위로
밀려난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전세계 언론기관에 뉴스를 공급하는 美보스턴 소재 월드 페이퍼에
따르면 경제환경,정보교환,사회환경 등을 종합한 삼각 부국지수를
최근 조사한 결과 한국은 1천3백89로 대만(1천3백97)에 이어 2위로
밀려났다고 스탠더드紙가 보도했다.
6개월전인 작년 9월 조사에서 1위를 했던 한국은 정보 교환 부문에선
1위,경제환경에선 3위로 변동이 없었으나 사회안정과 발전,건강,환경
등의 항목을 종합한 사회 환경에서 12위로 밀려나 1위를 대만에
내줬다.

이는 한국이 작년말부터 노동법 파동과 한보 스캔들 등으로
사회.정치적 환경이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월드 페이퍼의 삼각 부국지수는
개발계획(),(),등 국제적인
기관들의 각종 통계와 보고서를 종합해 작성된 것으로 서방
선진국과 및 은 이 조사에서 제외됐다.
한국과 대만은 삼각 국부 지수이외에 월드 페이퍼가 세계유수의
제조업체 최고경영자,펀드매니저,은행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각각 2위와 1위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은 지난번 삼각 부국조사에서 24위이던 것이 이번에
경제환경 6위, 정보교환 27위,사회환경 26위를 각각 기록, 종합
3백99로 19위로 올라 6개월만에 급신장을 보였다.
가 3위로 나타났고 체코와 이스라엘은 공동 4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이 종전과 마찬가지로 최하위인 35위에 머물렀다.

▲삼각 부국지수 순위=1.대만 2.한국 3. 4.체코,이스라엘
6.말레이시아 7.
8. 9. 10.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