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안 해양학과 교수(60)가 13일 본부에서 실시된 유
엔 대륙붕한계위원회 선거에서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외무부가 14일
밝혔다.
대륙붕 한계위원회는 해양법 협약에 따라 세계 각국의 대륙붕
설정 범위등에 대해 권고,중재하는 해양기구로, 박위원의 임기는 5년
이며 재임이 가능하다.
21명의 초대위원을 선출한 이번 선거에는 해양법 협약 당사
국 1백13개국이 투표에 참가해 아시아지역에서는 박교수와 함께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후보가 당선됐다.
◇박위원 ▲ 지질학과 ▲독일 킬(KIEL)대학 박사 ▲한국해양
학회장(83-85년) ▲ 해양학과장(90-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