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의 제11대 인도.파키스탄
PKO(평화유지활동) 단장에 안충준 육군소장(53.육사
25기)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단장은 앞으로 1년동안 사무총장으로 부터 직접
임무를 부여받고 2백70명의 요원을 지휘, 세계적
관심지역인 인도-파키스탄 접경 캐시미르지역에서양군의
정전협정 준수사항을 감시하게 된다.
현재 이 지역에는 대위∼대령급 한국군 장교 9명이
파견돼있다.
충북 출신으로 월남전(71∼73) 참전경력과 군단 작전참모,
한미연합사 작전처장,사단장 등을 역임한 안단장은
영어실력과 탁월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평가받아
한국군으로서는 처음으로 PKO 단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