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영화배우 최성호씨(본명 최돌선)가 11일 오전 11시45분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56년 영화「논개」로 영화계에 데뷔한 최옹은 「대폭군」「벙어리
삼룡」「다정불심」「연산군」「안중근 의사」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95년 유공영화인 표창을 받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양인숙 여사와 1남5녀가 있으며 아들 최동준씨
는 TV탤런트로 유업을 잇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차병원(0342-780-6168), 발인 13일 오
전 9시30분,장지는 영락교회 공원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