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가 제34회 봄철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우승, 11년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경복고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결승전에서 전반
을 41-39로 가까스로 앞서다 후반초반 효과적인 지역방어로 리드하며 구
로고를 78-57로 물리쳤다.
심동곤은 20점, 은 15점으로 팀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여고부 결승에서는 숭의여고가 국가대표 센터 김재령(24점)의
골밑장악에 힘입어 염광정공을 63-54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1일 전적
△남고부 결승
경복고 78(41-39 37-18)57 구로고.
△동 여고
숭의여고 63(34-24 29-30)54 염광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