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중부에 위치한 볼로스시 교도소에 수감됐던 46명의 죄수들
이 8일 2명의 경비원들을 때려 눕힌뒤 열쇠를 훔쳐 교도소 정문을 통해
탈출했다고 그리스 법무부가 발표.

경찰은 즉각 추적대를 편성, 탈옥수 검거에 나섰으나 9일 아침까지
와 출신 미성년자들 9명을 다시 붙잡는데 그쳤다고.

시설부족으로 항상 초만원 상태에 있는 그리스 교도소에서는 부패
까지 극심해 죄수들의 대량 탈주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