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6일 뉴멕시코지역에서 4번째로 실시한 신형 전역고공방어
(THAAD) 미사일 발사시험이 목표물 요격에 또 실패했다고 가 밝
혔다.

THAAD미사일은 미국이 적의 전술 탄도미사일로부터 전역을 방어하
기 하기 위해 오는 2004년 실전배치를 목표로 개발중인 차세대 신형 요
격미사일로 패트리어트 미사일보다 방어력이 뛰어나다.

국방부 담당부서 대변인 릭 레너 대령은 발사시험 실패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목표물 명중에는 실패했지만 문제점
보완을 위한 중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공중 전략 방어 책임자인 에드워드 패터슨 장군은 지난달 4번째 THAAD
발사시험마저 실패하면 프로젝트를 수정해야될지 모르며 실전배치 목표
기한이 다소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