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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권고적용에 관한 전문가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2차대전중의
일본군 위안부 동원이 강제노동을 금지한 29호 조약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는 견해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
발표했다고 이 5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이같은 견해는 매년 이사회에 제출되는 보고서에 표명된
것으로, 전문가위원회는 지난해 보고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동원은
조약위반이라는 견해를 내놓은 바있다.
이번 견해는 일본 (大阪)의 특별영어교직원조합의 조사
요청에 따라 일본정부의 반론등을 들은 뒤 마련됐다.
전문가위의 견해는 일본정부가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국민기금」사업을 발족시켰음에도
불구, 위안부동원이 명백한 조약 위반이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위원회는 일본정부가 아시아여성기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전문가위에 자세히 보고한 것에 『유의한다』고
일본측의 대응을 일부 평가하면서 『위원회는일본정부가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책임을 계속 질 것으로
믿는다』고밝힌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