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의 이단아' 데니스 로드맨( )이 카메라맨 폭행
사건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또 코트에서 쫓겨났다.

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밀워키 벅스전에서 고의적
으로 상대 선수의 사타구니를 때린 로드맨에 대해 7천5백달러의 벌금과 1
게임 출장정지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로드맨은 3쿼터 2분10초전 밀워키 조 울프의 사타구니를 팔꿈치로
친뒤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몸싸움을 유도했다는 것.

로드맨에 대한 징계는 이번 시즌들어 4번째로, 시즌 초 인터뷰에서
욕설을 해 팀으로부터 1게임씩 2차례, 지난 1월 TV카메라맨의 사타구니를
발로 걷어차 로부터 11게임 출장정지 처분을 각각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