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의 스바보드느이(자유)市에 새 우주기지가 건설돼
4일 다단계 로켓 「스타르트-1」호의 발사와 함께 문을
열었다.
러시아와 중국 국경에서 1백㎞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스바보드느이 우주기지는러시아의 4번째 우주기지로
러시아정부는 이 우주기지를 향후 최대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러시아는 바이코누르 기지와 플레세츠카, 카푸스친 야르 등
3개의 우주기지를운영해 왔으나 최대규모인 바이코누르
기지는 구소련 분할로 카자흐로 이관되고 나머지 2개
기지는 규모가 작아 새기지를 건설할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
러시아는 앞으로 스바보드느이 기지에 시설투자를 거듭해
50-60년후에는 기존의바이코누르기지의 기능을 모두
이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