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4일 오후 4시부터 5일 오전 4시까지
전역에서적침투와 도발에 대비한 방어훈련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훈련에는 트럭과 소형헬리콥터 등이 동원돼 적 전차와 AN-2기 가상
침투에대비하고, 전투복에 빨간 완장을 두른 가상 적군과 전투복에 철모
를 쓴 아군이 참가한다.
육군은 헬기 2대가 4일 오후 4시를 전후해 의정부지역에서 상
공을 한바퀴 선회한 뒤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검문검색도 있다.
< 최원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