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와 미시시피, 켄터키, 웨스트 버지니아,
오하이오, 텍사스, 테네시 등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 7개주에 1일 폭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쳐 최소한 30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부상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중 아칸소州는 최소한 24명이 사망하고 수백채의 가옥이 파손되는 등 가장
큰인명. 재산피해를 기록했으며 9개 카운티가 연방재난구호지역으로 선포됐다.
아칸소주 지사를 지낸 빌 클린턴 美 대통령은 연방재해관리청(FEMA)에
이재민에대한 구호에 나설 것을 지시했으며 4일에는 아칸소주로 가 피해지역을
직접 둘러볼예정이다.

다음은 각 州의 피해 현황.


△아칸소=4개郡에서 최소 24명 사망, 3백99명 부상, 가옥 1백47채 파괴 4백8채파손
24채 침수 △미시시피주=1명 사망 △테네시주=4명 사망 △켄터키주=9명
사망△오하이오주=:최소한 4명 사망 11명 실종, 14개郡이 州재난지역으로 선포
△텍사스주=2명 사망 △웨스트 버지니아주=14개郡에 州재난지역 선포, 수백명의 이재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