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마틴 피스가 비와코 마라톤대회에서 일본 마라톤
대회 사상 최고인 2시간8분5초를 마크, 1위를 차지했다.

피스는 2일 일본 오츠에서 벌어진 42.195㎞레이스에서 투모
(에티오피아)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5㎞를 남기고 역주, 55
초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종전 일본마라톤대회 최고 기록은 아메드 사라(지부티)가 지난 85년
4월 에서 세운 2시간8분9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