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성기자 = 1일 에서 모두 4건의 교통사고로 6명이
숨지고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오전 9시께 영성군 상동읍 천평리 국도에서 3로 5272호
프린스승용차(운전자 임종술.50. 중랑구 중화동 291의 66)가 15m아래
계곡으로 추락, 승용차에타고 있던 남금숙씨(39.여. 강동구 고덕동 505)가
숨지고 운전자 임씨와 부인정은희씨(46)가 부상해 태백 장성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50분께 영성군 북면 문곡4리 국도에서 강원27머 1867호
티코승용차(운전자 강영길.61.영월군 북면 마차4리)가 2m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불이 나 전소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씨와 부인 권순옥씨(58), 외손자 성현우군(12.인천시
북구임학동) 등 3명이 숨지고 외손녀 성수진양(10)이 화상을 입고
영월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오전 8시15분께는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기1후
9131호무쏘지프형승용차(운전자 최진호.25. 용인시 영북동 443의 16)가
1포 2682호 아반떼승용차(운전자 최영진.24. 중구 남산동2가 26의
12)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승용차에 타고 있던 정재웅씨(28. 동작구 흑석동 28)가
숨지고 운전자 최씨와 지프형승용차 운전자 최씨 일가족 4명 등 모두 7명이
중경상을입고 강릉 고려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밖에 오전 3시30분께는 영성군 중동면 직동리 앞길에서 인천3로 8179호
에스페로승용차(운전자 김영윤.30.인천시 연수구 옥연동 145의10)가 3m언덕
아래로 굴러 운전자의 부인 김순배씨(29)가 숨지고 김씨는 크게 다쳐
영월의료원에서 치료를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