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24· )가 첫 실전피칭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는 27일(한국시각) 주 베로비
치의 홀먼스타디움서 벌어진 자체 홍백전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
으로 간단히 막아냈다. A팀에 속한 는 선발 노모 히데오와
마크 거스리에 이어 3회에 등판, B팀의 2번타자 로저 세데뇨에 실
책성 내야안타를 내줬으나 3번 마이크 피아자를 우익수 플라이로,
4번 에릭 캐로스는 유격수 병살타로 각각 돌려세웠다.
피아자와 캐로스는 의 주전 3-4번타자로 지난시즌 나란
히 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낸 강타자들. 는 이날 11개의
투구중 10개를 직구로 던지며 실전감각을 익히는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