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초 일산신도시 탄현지구 인근에 8백여가구의 아파트가
일반에 분양된다.

삼익건설과 일신건영은 일산종합고교 부근 6천3백여평 부지에
공동으로 15∼25층짜리 6개동 5백9가구를 짓기로 하고, 3월초 지역
거주 우선자를 시작으로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형은
24평형 1백62가구, 33평형 2백52가구, 49평형 95가구로 모두 계단
식에 남향으로 지어진다.

평당 분양가는 대략 3백70만원선으로 표준건축비가 오르지 않을
경우 33평형이 1억2천만원 정도에 분양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일산신도시 대화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다 경의선 일산역이 아파트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편이며, 바로 옆에 대형
할인매장도 위치해 있다.

에이스건설도 3월초쯤 기존 에이스 9차 아파트 뒤편 4천2백여평
터에 11∼23층짜리 7개동 3백78가구의 아파트를 새로 분양한다. 평
형은 24평 92가구, 33평 1백50가구, 47평 48가구, 50평 40가구, 59
평 48가구이다. 평당 분양가는 일신-삼익과 비슷한 수준으로 4백만
원엔 못미칠 전망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건설회사 자체사업으로 구시가지내
자투리 부지에 건설되는 것으로 빠르면 오는 9월 2천8백여가구의
대규모로 분양될 인근 탄현2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입주자들의 관심
을 끌고있다. ☎ 삼익건설 02(560)3382, 일신건영 02(528)2096, 에
이스건설 02(695)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