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젊은 해커가 () 컴퓨터 네트워크에 침
입, 무려 25만달러 어치의 통신료에 해당하는 공짜 온라인 대화를 즐기다
들 통나 9천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르 몽드지가 26일 보도.

컴퓨터 매니아인 안토니 크리스 즈보랄스키(21)는 지난 94년 8월부
터 4개월동안 AT&T사 전화망을 통한 온라인 대화 서비스를 이용, 전
세계 컴퓨터 통신 친구들과 무료로 대화를 나누었다가 뒤늦게 전화
통신기록에서 도용 사실이 드러나 처벌받았다는 것.

즈보랄스키는 통신망 접속 번호를 프랑스 책임자의 이름을
사칭해 파리주재 미대사관을 통해 직접 알아내는 대담성을 발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