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 상대
팀 팬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피오렌티나의 일부 열광 팬들은 피오렌티나와의 경
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들어서던 선수단 버스를 향해 투석, 버스
유리창 4장을 깨뜨렸다.

이 과정에서 선수 중 골키퍼 안젤로 치, 후보선수 미
켈란젤로 람풀라 등 일부가 유리창 파편에 찔려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한 선수는 없었다.

한편 난동사건 이후 벌어진 경기에서 는 피오렌티나와 1-1
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