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통한 정부차원의 6백만달러 대북식량지원 계
획이 발표된데 이어 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는 26일 제12차 대북식량
지원을 할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2일 "민간차원의 한적을 창구로 한 제12차 대북식
량지원분으로 탈지분유 8T(4천2백만원상당)을 26일 북한측에 지원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한적은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밀가루, 담요, 식용유, 라면
등 18억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국제적십사자연맹(IFRC)를 통해 북한적십
자회에 전달했다.